▶ 연준 동결에 증시 사흘째 상승…다음은 PCE
연준이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S&P500과 나스닥은 약 0.3% 상승했습니다. 워시 의장은 물가 안정을 강조하면서도 12월 인상을 예단하지 않았고, 시장은 오늘 밤 GDP·PCE 발표로 시선을 옮겼습니다.
▶ MS, 성장도 현금도 잡았다…시간외 상승
MS는 매출 922억8천만 달러와 조정 EPS 4.89달러로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애저는 환율 영향을 제외하고 48% 성장했으며, 잉여현금흐름은 186억 달러로 예상치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 구글 클라우드 103% 성장에도…현금흐름에 실망
알파벳은 매출이 25%, 클라우드 매출이 103% 늘었지만 시간외에서 두 자릿수 하락했습니다. EPS가 기대를 밑돌고 잉여현금흐름이 91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면서 AI 투자비 회수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 AI 수요 확인에 반도체 강세…시간외는 반전
SK하이닉스·버티브·GE버노바의 실적이 AI 수요 기대를 높이며 반도체와 장비주를 끌어올렸습니다. 다만 장 마감 후 MS·알파벳의 자본지출 전망이 예상을 밑돌자 주요 AI 관련주가 하락 전환했습니다.
▶ 오라클, 현금흐름 계획에 반등…루멘텀은 인수설
오라클은 2028년 하반기부터 현금흐름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라는 계획에 10% 넘게 올랐습니다. 루멘텀은 마벨과의 인수 협상이 막바지라는 보도에 시간외 4%대 상승했지만 최종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서혜린 머니투데이방송 MTN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