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그랜드코리아레저)이 지난달 26일 발생한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GKL은 지난 10일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열고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기부를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구호 물품 지원과 주거환경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두현 GKL 사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과 유가족,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져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KL은 국내외 재난·재해 피해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GKL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산불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억6000만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올해 7월에도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지난달에는 경남 거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국내외 재난·재해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