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GKL(그랜드코리아레저) 지역사회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제35회 강남구민의 상' 봉사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GKL은 지난 29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과 조손가정 어린이 문화체험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한 점을 인정받았다.
강남구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용감한 구민상과 모범 가족상, 미래 인재상, 봉사상, 모범 경제인상, 아름다운 기부상, 평화안보상, 특별상 등 12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GKL이 받은 봉사상은 사회봉사와 이웃돕기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한다.
GKL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도시락을 배달하고 조손가정 어린이들의 문화체험을 지원해 왔다. 개포동 유휴부지에 힐링정원을 조성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활동을 벌인 점도 평가받았다.
윤두현 GKL 사장은 "수상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KL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선정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2019년부터 7년 연속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