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과 결혼' 한은서 "한결같이 따뜻한 사랑 보내줘"

마아라 기자
2026.09.08 21:47
배우 한은서(32)가 윤종훈(42)과의 결혼 소감을 직접 밝혔다. /사진=한은서 인스타그램

배우 한은서(32)가 윤종훈(42)과의 결혼 소감을 직접 밝혔다.

8일 한은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은서와 윤종훈이 나란히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은서는 예비 남편 윤종훈에 대해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라며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한은서와 윤종훈은 열살 나이 차를 딛고 오는 11월1일 서울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오랜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윤종훈은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귀중한 인연이 생겼다.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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