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겸 방송인 강남(39)이 광복절 직후 우익 논란이 불거졌던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33)의 홍보에 나서 논란에 휩싸였다. 강남은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그는 "후쿠시 소타가 공부를 잘해서 나보다 한국어를 더 잘할 거 같아요! 진짜 똑똑하고 착한 소타!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후쿠시 소타와 함께 촬영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후쿠시 소타의 공식 글로벌 팬클럽 링크를 공유하며 가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후쿠시 소타는 과거 '우익 논란'이 불거졌던 배우인 만큼 강남의 홍보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앞서 후쿠시 소타는 2015년 후지TV 다큐멘터리 '우리에게 전쟁을 가르쳐주세요'를 통해 자신의 할아버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가미카제 특공대 훈련을 받은 특공대원 후보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가미카제'(神風·신풍)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 미군 등 연합국
최신 기사
-
채연, '지상파 방송 금지' 노출 의상 논란…23년 만에 진실 밝혔다
가수 채연이 데뷔 초 파격적인 노출 의상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2005채연'에는 채연이 온라인 위키 플랫폼 '나무위키'에 올라온 자신의 프로필에 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채연은 2003년 8월에 데뷔 당시 가요계에 파장을 일으켰던 의상 선정성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옆트임이 있는 핫팬츠, 가슴골과 장골의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의상 등 매우 선정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며 주목받았다. 지상파 방송 금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는 소개 글을 읽었다. 이에 대해 채연은 "맞다"며 "속옷을 입었냐, 안 입었느냐로 기사가 많이 났었다"고 회상했다.
-
조보아 동생, 연애 프로 '몰표녀' 등극…LG마케팅 직원
배우 조보아의 친동생 조유경이 김태호 PD의 연애 예능에서 포착돼 화제다. 21일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 거기서 모해?"라는 글과 함께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작사 TEO의 유튜브 웹 예능 '사사로운 만남추구' 방송 화면이 담겼다. 조보아의 동생 조유경은 지난 20일 공개된 '사사로운 만남추구' 2화에 출연했다. 당시 조유경은 네이버에 근무하는 남성 출연자와 만남을 가졌다. 조유경의 직업은 LG 마케팅팀 직원으로 소개됐다. 조유경은 단아하고 청순한 분위기의 외모로 패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방송에서 조유경은 "연애를 시작하면 모든 게 스톱 되는 스타일이다. 상대방이 '나 너 싫어'를 이럴 때까지는 직진한다. 후회로 남을 바에야 지르는 편"이라고 연애관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
"경복궁서 담배를?" 달려간 최시원…외국인 '참교육'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39)이 경복궁에서 담배를 피우려는 외국인을 발견하곤 직접 제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8일 최시원 유튜브에는 '비 내리는 고궁 투어, 경복궁(feat. 양인억 선생님)'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최시원이 경복궁 해설 자원봉사자 양인억과 함께 비 오는 날 경복궁 관람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경복궁 앞에서 경복궁을 지키는 '서수'에 대한 설명을 듣던 최시원은 근처에서 담배를 꺼내든 외국인 관광객을 발견하곤 양인억에게 "여기서 담배 피워도 되는 거냐"고 물었다. 양인억이 "안 된다"고 하자 최시원은 관광객에게 거침없이 다가가 "익스큐즈 미(Excuse me), 플리즈(please)"라고 말하며 제지했다. 이에 관광객은 곧바로 담배를 내렸고, 최시원은 "땡큐(Thank you)"라고 답한 뒤 자리를 떠났다.
-
이재용, 8년간 우울증 약..."지옥 봤다" 고백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김부장' 등에 출연한 배우 이재용이 입원 치료를 권유받을 만큼 심각한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이재용은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요즘 뭐해'에 출연해 "7~8년 이상 우울증 약을 먹었다. 상태가 심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30대 초반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당시 사이코드라마(심리극·연극치료)를 연구하기 위해 정신병원 폐쇄병동을 둘러봤다는 이재용은 "거기서 진짜 살아 있는 지옥을 본 것 같았다"며 "인간의 마지막 존엄마저 박탈당한 듯한 분들이 갇혀 있었다. 그분들의 고통이 저한테 막 치고 들어왔다"고 털어놨다.
-
'500억 CEO'의 과거...재벌가 가사도우미였다
연 매출 약 500억원의 김치 회사를 일군 박미희 대표가 과거 고(故)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자택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했다고 밝힌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미희 대표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박 대표는 현재 21년째 김치 회사를 운영 중이다. 회사의 최대 연 매출은 약 500억원이다. 하루 생산량만 100톤으로 연간 생산량만 1만 4400톤이 넘는다. 그는 유명 호텔과 식품기업 등의 김치 제품을 직접 선보이는 등 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지금의 성공이 있기까지 출발점은 순탄하지 않았다. 박 대표는 방송에서 "16세에 제주도에서 홀로 상경했다"며 어린 시절부터 생계를 위해 일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
추성훈 "인생 마지막 도전"...방송 잠시 접는다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현역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추성훈은 오는 11월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한다. 이번 경기는 2004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추성훈이 22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은퇴전이다. 추성훈은 현재 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은퇴전까지 예능 등 방송 활동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다만 은퇴전 준비에 들어가기 전 촬영을 마친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공개된다. 지난 19일 공개된 '사장님이 미쳤어요'에 이어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에서도 추성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박정희, 여의도 맞먹는 82만평 산 보유…"물려받아"
산림경영인 박정희가 여의도 면적에 맞먹는 약 82만평 규모의 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4대째 산림을 경영하고 있는 박정희가 출연해 강원도 평창에 자리한 자신의 산을 공개했다. 박정희가 현재 소유한 산은 약 82만평 규모다. 방송에서 광활한 산의 모습을 본 서장훈과 장예원은 "눈에 보이는 건 다 대표님의 산이라고 볼 수 있겠다"며 놀라워했다. 이 산은 박정희가 직접 사들인 것이 아니라 증조할아버지 때부터 4대째 이어져 온 땅이다. 당초 집안이 소유했던 산은 약 100만평에 달했지만 대를 거쳐 일부를 나누고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매각하면서 현재 규모가 됐다.
-
"중3 이재용 얼굴 빨개져"...사미자 뜻밖의 인연
배우 사미자(86)가 중학생 시절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떠올렸다. 지난 19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 생에 이런 행복이 또 올까요? 눈물 나게 좋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사미자가 남편과 함께 5성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이런 곳에서 식사해본 것이 있냐"고 묻자 남편 김관수는 "웬만한 호텔은 다 가봤다. 한 3년을 일주일에 한 번씩 갔던 거 같다"고 말했다. 김관수는 "사미자가 TBC 전속 탤런트였다. 튀는 얼굴이라 다른 방송사에 못 나가게 했다. TBC 회장님이 아주 예뻐했다. 자기 생신날 호텔에서 파티하면 항상 부르셨다"고 과거를 전했다.
-
'모친 구속' 장윤정이 쓴 가사..."힘든 순간들"
가수 장윤정이 약 3년 만에 발표한 신곡 '하늘에'에 담긴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장공장장이 장윤정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어느 순간부터 신곡을 발표하는 것에 의미를 자꾸 잃어갔던 것 같다"며 "게을러진 것 같기도 하고, 신곡을 구상하고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과 '잘 안 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들이 쌓이다 보니 신곡 발표를 안 한 지 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살면서 힘든 순간들이 있지 않나. 외로움을 느낄 때가 제일 힘들더라"며 "'이 고통을 나 혼자 알고 있다, 나 혼자 견뎌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 외로움이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
김용빈, 남승민 자취방 금고 열고 '깜짝'…에르메스 지갑·현금 고스란히
김용빈이 후배 남승민의 자취방을 방문한 가운데 남승민이 부모님에게도 알리지 않은 금고를 최초 공개했다. 금고 안에는 작은 금과 함께 김용빈이 선물한 에르메스 지갑, 콘서트장에서 받은 용돈이 그대로 보관돼 있어 뭉클함을 안겼다. 20일 방영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4회에서는 트로트가수 김용빈이 후배 남승민의 자취방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빈은 남승민의 자취방을 둘러보던 중 안방에서 작은 금고를 발견했다. 이를 본 MC 붐은 "트로트가수들은 왜 집에 다들 금고를 두냐"며 "공연이 끝나면 현금이 막 쌓이냐"고 물었다.
-
"아이스크림 때문" 이혼 위기 부부에...서장훈 "국내 최초 될 뻔" 황당
'이혼 숙려 캠프' 쪼잔 부부가 아이스크림 문제로 이혼 위기까지 갔던 사연을 공개했다. 서장훈은 "아이스크림 다리로 이혼한 국내 최초의 부부가 될 뻔했다"고 황당해했다. 2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96화에서는 '쪼잔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가사 조사 영상에서는 부부가 아이스크림을 둘러싼 갈등으로 크게 다툰 사연이 그려졌다. 아내는 "그때 처음으로 남편이 이혼하자고 했다"며 "첫째한테 작은 아이스크림을 주고 신랑에게는 쭈쭈바를 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남편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쭈쭈바 꼭지를 따서 첫째한테 줬는데 한입 물더니 소파에 다시 던졌다"고 말했다.
-
배우 심철종, '월 1000만원' 사업 실패 후 이혼…"간암, 시한부 선고"
배우 겸 연출가 심철종(66)이 사업 실패 후 이혼과 간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픔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43년 차 배우 심철종이 출연했다. 그는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주요 형사 중 한 명으로, 영화 '암살'의 사령관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로서 경력이 43년 됐다"며 유명 연출가로 활동했던 과거를 전했다. 그는 "제가 극장을 하나 만들고 싶다고 했었다. 홍대 앞 지금은 상상마당이 있는 자리다. 그 자리에 4층짜리 건물이 새로 지어졌는데 4층을 극장으로 지었다. 당시 제가 월 1000만원 정도는 벌었다. 수입이 꽤 됐다"며 화려했던 연출가 시절을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