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측정 불가' 신지 "세차가 왜 이렇게 힘드냐"

김소영 기자
2026.09.24 15:33
신지가 근력 운동을 시작한 뒤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44)가 근력 운동을 시작한 뒤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신지 유튜브 채널에는 '세차가 이렇게 힘든 거였나요..? 인생 처음으로 셀프 세차 해봤습니다!'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남편인 가수 문원과 함께 셀프 세차장을 찾은 신지는 "태어나서 세차 처음 해본다"며 "평소 스케줄 차를 많이 타고 다니니까 개인 차를 타고 다닐 일이 없어서 차가 정말 깨끗했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셀프 세차에 나선 신지는 처음임에도 능숙하게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물걸레로 스노우폼을 닦아내는 작업 도중 "손 세차 왜 이렇게 힘드냐. 힘이 달린다. 물 먹은 손걸레 무게가 어마어마하다"고 토로했다.

신지가 "나 그래도 요즘에 무게 좀 치는데"라고 하자 옆에서 지켜보던 문원은 "요즘에 5㎏ 친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신지는 "무슨 말이냐. 나 20㎏까지 친다"고 발끈했고, 문원은 "그거 하고 힘들어서 죽으려고 했다"며 웃었다.

앞서 신지는 한의원 체질 검사 결과 인바디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라는 진단을 받았다. 키 164㎝에 43㎏이라는 신지는 "근육이 아예 없다. 50㎏대 초반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료진 말에 최근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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