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을 운영하는 유튜버 백진경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백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6㎏ 몸무게 세 자리 만삭 임산부의 보그 화보"라는 글을 올리며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백진경은 셔츠를 풀어 헤쳐 D라인을 드러낸 모습이다. 그는 하이힐과 속옷 하의 차림으로 플러스사이즈 모델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상의를 탈의한 채 손으로 가슴을 가리는 파격적인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튼살과 타투를 화보에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등 당당한 면모를 보였다.
백진경은 "행복합니다. 세상은 넓고 내가 못 할 거라곤 없더라"며 "풍요의 달 10월, 10월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우리 임산부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순산합시다"라고 덧붙였다.
1991년 12월생인 백진경은 현재 만 34세다. 현재 구독자 60만명의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월드'를 운영 중이다
백진경은 2023년 세 살 연하의 영국 출신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했다. 최근 송은이가 이끄는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오는 12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