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가 코 수술에 중형차 값을 들였으나, 다시 구축이 오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고은아 남동생 그룹 엠블랙 미르(본명 방철용)가 결혼 1년 만에 가족들과 함께 웨딩 화보를 보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미르는 "웨딩 앨범이긴 해도 가족들을 좀 넣자고 해서 웨딩 앨범에 누나들 얼굴이 덜컥 있다"고 말했다.
이를 바라보던 고은아는 "나 진지하게 물어보겠다. 이때랑 지금이랑 (비교해서) 나 코 들렸냐?"고 물었다.
고은아의 언니는 "확실히 그렇긴 하다"며 "이때는 콧구멍이 밑에 있는데 지금은 아주 살짝 조금 (들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은아는 "그럼 나 어떡하냐. 또 구축이냐?"라고 심각해졌다.
미르는 "이거는 상담을 또 받으러 가야 한다"면서도 "오예, 조회수 달달하다"라고 외치며 고은아의 구축 고민을 담은 영상 조회 수가 높을 거라며 신나 했다.
고은아는 2004년 CF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해왔으며, 그룹 엠블랙 미르의 누나로도 잘 알려졌다.
앞서 고은아는 2022년 치료 목적으로 코 수술을 받았으나 의료 사고 피해를 봤으며, 2023년 9시간 넘게 코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재수술 비용만 "중형차 한 대 가격이 들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