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킴이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바비킴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MC 탁재훈은 바비킴이 최근 유튜브 채널 'Im a 바비킴'을 개설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바비킴은 "아이를 위해 분윳값, 기저귓값 (벌려고)돈벌이를"이라며 "여기저기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런다. 그거에 대해서(찍는 채널)"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실제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거지 않냐"고 질문했고, 바비킴은 방송용 연출이 아닌 실제로 일하며 콘텐츠를 촬영 중이라고 답했다.
음악 활동 계획을 묻는 말에는 "지금은 아기를 키우고 있다"며 당분간 육아에 전념하겠다고 하기도 했다.
바비킴은 1973년생으로 '사랑..그 놈', '일년을 하루같이'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만 2015년 항공사의 좌석 오인으로 인한 기내 난동 사건이 발생하면서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2년 15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지난 6월 득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