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1조7800억원 규모의 목동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GS건설은 2일 공시를 통해 전날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총 공사비는 1조7888억원이다.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만733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22개 동, 총 281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GS건설은 지난 1차 입찰에서 재건축 이후 단지명으로 '리플리제 자이(Ripplizet Xi)'를 제안한 바 있다.
GS건설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2회 이상 유찰에 의한 수의계약 절차 전환"이라며 "향후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