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하나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 확산"

백지현 기자
2026.09.08 11:05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8일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의 주관으로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금융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가 캠페인 인증사진을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행장은 지난달 31일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추천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전하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금융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이 새로운 시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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