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뮤, 두피 홈케어 '이뉴어 스칼리아' 출시

류준영 기자
2026.09.18 19:10
사진=라뮤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기업 라뮤가 자체 브랜드 이뉴어(INURE)의 두피 홈케어 디바이스 '이뉴어 스칼리아'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뉴어 스칼리아는 제품 개발을 마친 뒤 홈쇼핑 판매를 추진하는 통상적인 방식과 달리, 기획 단계부터 홈쇼핑 전문가가 참여해 개발됐다. 기획 과정에는 문성식 쇼호스트와 홈쇼핑 MD가 함께 참여해 소비자가 실제 사용 시 필요로 하는 기능과 사용법, 제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핵심 메시지를 함께 정리했다. 리뮤 관계자는 "스칼리아는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고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 관점에서 사용성과 메시지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제품은 두피 케어 과정을 하나의 루틴으로 구성했다. 온열 기능으로 케어를 시작한 뒤 일렉트로포레이션(EP) 등 디바이스 기술과 전용 앰플을 사용하고, 쿨링 기능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특히 온열과 쿨링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함께 담은 점을 주요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라뮤는 두피 열감과 두피 환경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고려해,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쿨링 기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인 '스칼리아 모스쉴드 10 스칼프 앰플'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디바이스와 기능성 화장품을 결합한 두피 홈케어 솔루션을 제시했다.

라뮤는 그간 갈바닉, 고주파, 초음파 등 다양한 홈케어 기술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복합 구현하는 개발 역량을 쌓아왔으며, 스칼리아에도 이 같은 기술력을 적용해 여러 기능을 집약했다고 설명했다. 라뮤 관계자는 "스칼리아를 시작으로 피부와 두피를 아우르는 홈케어 제품군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K-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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