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글로벌스타트업씬] 8월 3주 '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 들어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250개가 탄생했다. AI(인공지능)와 로보틱스 분야에 투자가 몰리며 몸값이 치솟은 스타트업들이 속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많은 유니콘을 배출한 벤처 투자사는 세콰이어캐피탈·코슬라벤처스·Y콤비네이터 등으로 집계됐다. 22일 글로벌 투자정보 플랫폼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15일까지 신규 유니콘 기업 수는 총 250개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년간 나온 신규 유니콘(193개) 수를 이미 29.5% 웃도는 수치다. 국가별로는 미국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이 139개(5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중국 기업이 47개(19%)로 뒤를 이었다. 분야별로는 AI와 로보틱스, 헬스케어·바이오, 금융서비스 등에서 유니콘이 잇따라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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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벤처 투자심사 자격증 신설…취득시 모태펀드 GP 선정 가점 추진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제1회 농식품벤처투자심사전문가(CAVIA) 자격검증 시험 실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나날이 성장하는 농식품벤처분야 투자를 심사하는 전문가 자격이 새로이 생긴다. 자격 취득시 농식품부의 모태펀드 출자사업 운용사 선정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받을 전망이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는 제1회 농식품벤처투자심사전문가(Certified Agrifood Venture Investment Analyst, CAVIA) 자격검증 시험이 올해 10월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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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실패=수십억 빚더미?…창업자·투자자 분쟁 쟁점은 '계약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 스타트업 대표가 기한 내 IPO(기업공개)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투자금 수십억원에 고금리 이자까지 물어줘야 할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 법 개정을 통해 개인에게 연대책임을 지우지 못하도록 했지만, 법 개정 이전에 계약을 체결한 이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창업 실패에 대해 과도한 책임을 지우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창업 실패하자…30억 빚에 매년 이자 15%━21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최근 김재훈 식탁이있는삶 대표는 NH투자증권이 제기한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관련 소송에서 1심 패소했다. NH투자증권은 2018년 식탁이있는삶에 RCPS(상환전환우선주) 방식으로 30억원을 투자했다. 식탁이있는삶은 식품 직거래 이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던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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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경남 수해 소상공인에 2000만원 무이자 대출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등 지역의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집중호우 등 피해를 입은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 소상공인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 또는 '재해중소기업확인증'을 제출하면 자연재난 공제금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노란우산 가입자의 경우 무이자 대출도 지원된다. 피해사실확인서 또는 재해중소기업확인증을 제출하면 피해금액과 2000만원 중 적은 금액 범위 내에서 무이자로 부금내 대출(공제·적금 등에 지금까지 납부해 쌓인 부금 잔액 범위 안에서 받는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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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으면 1000만원"…에어퍼스트, 27명 임직원에 지원
산업용 가스전문기업 에어퍼스트가 출산 시 1000만원을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27명의 임직원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어퍼스트는 2024년 7월부터 임직원 본인이나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1000만원을 지급하는 출산장려금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 자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미취학 아동 대상 육아지원금도 지급한다. 에어퍼스트는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자리에 동료 임직원들도 함께 해 축하와 응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구성원의 기쁜 순간을 함께 나누며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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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 안목이 아니라 확률 게임…실전 투자공식 전할 것"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 강사 나서는 이정헌 경희대 컴퓨터공학 교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엔젤투자는 안목의 게임이 아닙니다. 확률과 통계의 게임이죠. 그래서 위험을 충분하게 인지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장기간 기다릴 인내도 필요하고요" 이정헌 경희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엔젤투자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오는 10월부터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에서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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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누르고 사업화 속도…국내 첫 '인공혈소판 공장' 세운 이곳
[스타트UP스토리] 이민우 듀셀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 기업이지만 처음부터 임상 진입보다 대량생산 역량을 확보하는 데 승부를 걸었습니다. 이 같은 전략이 메가케리온이 세운 45L 기록을 넘어설 수 있었던 배경이기도 하죠." 이민우 듀셀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의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듀셀은 국내에서 인공혈소판 대량생산 체계를 가장 먼저 구축한 기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듀셀은 줄기세포 기반 인공혈소판을 개발·생산하는 바이오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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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하늘다람쥐'도 살린다…삼표시멘트, 척박한 땅 '숲'으로 복원
삼표시멘트가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채광이 끝난 광산 부지 생태계 복원 작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삼표시멘트에 따르면 자회사 삼표자원개발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석회석 광산에서 지형·식생 복원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 활동은 광산 부지의 지형을 안정화하는 것을 넘어 주변 자생식물을 활용해 식생을 회복하고 야생동물의 서식 기반을 조성하는 생태복원 프로젝트다. 삼표자원개발은 2023년 10월 삼척시로부터 광산 복구 설계를 승인받아 근덕면 교곡리 일대 약 2.5㏊(2만 5454㎡) 부지를 생태복원 시범지역으로 조성해 왔다.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기반 조성과 자연친화형 배수로 공사를 마쳤으며 올해 식재 작업을 거쳐 연내 복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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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워크'에서 러닝도 기록…넛지헬스케어 러너 지원 플랫폼 탑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넛지헬스케어가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 내에서 마라톤 대회 정보 탐색부터 러너 간 소통, 기록 관리까지 지원하는 러닝 플랫폼 '런마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런마일은 최근 대중화된 러닝 및 마라톤 수요에 대응해 대회 일정 확인부터 참가자 커뮤니티, 개인 러닝 데이터 측정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8월 둘째 주 기준 총 171개의 국내외 마라톤 대회 상세 정보와 참가 후기를 제공하며, 신규 일정을 상시 업데이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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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비대면 약 배송, 모든 환자 대상으로 확대 논의"
20일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약 도매업 금지 법안 통과…"다른 영역에서 산업 활성화 협의 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업 겹업을 원천 차단하는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가운데 정부는 비대면진료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관련 분야의 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비대면 약 배송 확대를 논의하고, 약국 재고정보 제공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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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테크, 싱가포르 국토청에 '스마트시티' 공간지능 기술 시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공간지능 인프라 기업 모빌테크가 싱가포르 국토청(SLA) 관계자들을 맞아 스마트시티 전망을 논의하고 센서 캘리브레이션 등 공간지능 기술을 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싱가포르 국토청은 국토·측량·지리공간 정보를 관장하는 정부기관으로 정밀 공간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이끌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여오 웬샨(Yeo Wenshan) 부청장, 테오 후이 잉(Teo Hui Ying) 수석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모빌테크는 다중 센서 융합 소프트웨어 '센서 스위트(Sensor Suite)', 센서 검·교정 솔루션 '캘리브레이션 스위트(Calib Suite)',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솔루션 '레플리카 시티(Replica City)'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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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방지법 국회 통과에…닥터나우 "무겁게 받아들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닥터나우가 20일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업 진출을 제한하는 약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닥터나우는 해당 법안의 시행 전까지 의약품 도매업 관련 사업의 정리 방법 등에 대해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닥터나우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회는 본회의를 통해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으로 불리는 약사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의약품 도매상 허가 결격사유에 비대면진료 중개업자를 포함한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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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기협 "타다 전례 벌써 잊었나…'닥터나우 방지법' 통과 유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협회가 20일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으로 불리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정부가 내세운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신산업 규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칙을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다양한 중재안이 제시됐음에도 약사법 개정안이 끝내 원안대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약품 도매업자가 약국·의료기관 등에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 등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벤처업계에서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운영하는 닥터나우 등이 의약품 유통·배송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법안을 '닥터나우 방지법'이라고 불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