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STLC)이 자사의 고성능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의 온라인 구매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신규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엔진오일 단품 구매 중심의 온라인 판매에서 나아가 신규 스토어에서는 차량별 맞춤 상품과 출장교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다음달 1일 정식 오픈하는 에쓰-오일 세븐의 공식몰에서는 엔진오일 구매 시 전문기사가 고객과 조율한 일정에 맞춰 지정한 장소를 방문해 엔진오일을 교체해주는 출장교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품 배송과 전문기사 방문 일정이 연계돼 정비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현장에서 대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제품 주문부터 엔진오일 교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채널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엔진오일과 필터 등 관련 제품의 보관·배송은 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망과 연계해 운영된다.
엔진오일 선택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를 위한 구매 편의성도 높였다. 공식몰에서는 '현대 그랜저 GN7 하이브리드 세트'와 같이 차종에 맞는 엔진오일 구성 상품을 제공해 소비자가 자신의 차량에 적합한 제품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별 구성 상품 외에도 차종과 연식 정보를 문의하면 해당 차량에 적합한 에쓰-오일 세븐 엔진오일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올리비에 벨리옹 STLC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에쓰-오일 세븐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고객 접점과 서비스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TLC는 에쓰오일과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인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의 합작 법인이다. '에쓰-오일 세븐(S-OIL 7)'과 '쿼츠(Quartz)' 양대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품질의 윤활유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