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은 글로벌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발표한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 2026'에서 '대한민국 최고 저비용항공사(LCC)'로 선정되고, '세계에서 가장 개선된 항공사' 부문에서 10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전 세계 승객의 항공 이용 경험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수상 항공사를 선정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스카이트랙스 공식 수상 명단에 변경 전 사명인 '티웨이항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에서 가장 개선된 항공사 부문은 세계 종합 순위의 변화와 다양한 평가 부문에서의 성과 향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품질 발전이 두드러진 항공사를 선정한다. 트리니티항공은 LCC를 넘어 SSC(Selective Service Carrier)로 새롭게 도약하는 상황인 만큼 이번 선정에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고객 평가를 바탕으로 어워즈 각 부문에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