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삼성SDI에 6조 규모 LFP 양극재 공급한다

최경민 기자, 김지현 기자
2026.10.06 17:11

(상보)

6일 포스코퓨처엠과 삼성SDI가 삼성SDI 동탄사업장에서 LFP 양극재를 포함한 이차전지소재 '일괄공급'을 위한 배터리용 소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포스코퓨처엠 윤태일 에너지소재마케팅본부장, 삼성SDI 이광수 구매센터장/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은 삼성SDI와 이차전지소재 일괄공급을 위한 배터리용 소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 계약(15조1964억원)에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계약(6조515억원)을 새로 추가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향후 LMO(리튬·망간 산화물) 양극재 및 인조흑연 음극재 등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달 약 1조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SK온에 공급키로 하는 등 중저가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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