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리는 KPGA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최근 출시한 8세대 '올 뉴 ES'를 비롯한 전동화 라인업을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회장 갤러리 플라자에는 올 뉴 ES의 배터리전기차(BEV) 모델인 'ES 350e'와 'ES 500e'가 전시된다. 렉서스는 플래그십 SUV 'LX 700h', 플래그십 MPV 'LM 500h',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SUV 'RX 450h+'도 함께 선보인다.
지난 13일 국내 출시된 올 뉴 ES는 ES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렉서스는 ES 최초로 BEV 모델을 추가하고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ES 350h'를 포함해 총 9개 그레이드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ES 350e는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최대 478㎞를 달릴 수 있다. ES 500e는 전·후륜 전기모터를 탑재한 사륜구동 모델로, 전동화 사륜구동 시스템 '다이렉트4(DIRECT4)'를 적용했다.
홀인원 부상도 전동화 모델로 구성했다. 9번홀과 17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ES 350e를 제공한다. 3번홀과 8번홀 홀인원 부상으로는 하이브리드 SUV 'NX 350h'를 내건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대회가 렉서스만의 전동화 가치를 새롭게 경험하는 특별한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