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밀리에스씨 롬앤, 유리아쥬 협업 한정판 '컬러립밤' 4종 출시

김건우 기자
2026.09.21 10:57

아이패밀리에스씨의 색조 화장품 브랜드 롬앤(rom&nd)이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유리아쥬(Uriage)가 컬러립밤'을 재출시한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오는 10월 1일 H&B(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에 '컬러립밤'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컬러립밤은 색조 전문가인 롬앤의 컬러 구현력과 프랑스 온천수 기반 더모 브랜드 유리아쥬의 고보습 케어 기술력이 결합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색조와 립케어의 결합'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올리브영 출시 직후 전량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기존 2종에서 총 4종의 단품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리아쥬시' 라인 2종과 새롭게 추가된 '크렘 드(Crème de)' 라인 2종으로 구성된다.

유리아쥬시 라인은 지난해 완판을 이끈 롬앤 '더쥬시 래스팅 틴트'의 베스트 컬러를 담아 '배리어 그레이프'와 '쥬쥬 배리어'로 재출시된다. 새롭게 추가된 크렘 드 라인은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의 인기 컬러인 크림베베, 크림빈즈를 적용해 '크렘 드 베베 배리어', '크렘 드 빈즈 배리어'로 소비자들과 만난다.

롬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컬러립밤 조기 완판을 통해 발색과 입술 보습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의 뚜렷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완판 컬러의 복귀와 함께 글로벌 베스트셀러 컬러를 반영한 크렘 드 라인을 추가한 만큼, 환절기 립 메이크업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 2월 설립된 아이패밀리에스씨는 글로벌 색조 화장품 브랜드 '롬앤(rom&nd)'을 중심으로 스킨케어 브랜드 '누즈(nuse)' 등을 전개하는 뷰티·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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