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기 캐릭터 '날아라! 호빵맨'이 국내 헬스앤뷰티(H&B) 1위 플랫폼 CJ올리브영과 손잡고 10월 한 달간 대규모 전사 컬래버레이션에 돌입한다.
1일 '날아라호빵맨'(이하호빵맨)의 국내 마스터 라이선스를 보유한 콘텐츠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는 이날부터 오는31일까지 전국 CJ올리브영 매장 및 주요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대대적인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빵맨은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는 정의로운 영웅 캐릭터로, 세균맨과 식빵맨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오랜 기간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아왔다. 국내에서는 초이락컨텐츠컴퍼니가 지난해 12월부터 TV 애니메이션 방영과 공식 상품화 라이선싱 사업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30개 이상의 브랜드사가 참여해 기초 스킨케어 화장품부터 일반 과자류, 냉장 및 신선식품까지 제품군을 대폭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호빵맨 주요 캐릭터를 적용한 한정판 패키지에 제품별 전용 굿즈를 결합해 실용성과 수집 가치를 동시에 높였다.
행사 기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은 호빵맨 전용 매대 외관 래핑과 대형 포스터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핵심 거점 매장인 '올리브영N 성수', '명동타운', 부산 '남포타운' 3개점의 3층에서는 호빵맨 식음료(F&B) 브랜딩 팝업스토어를 연다. 해당 팝업 공간에서는 호빵맨과 올리브영이 한정 협업한 식음료 제품을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시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 관계자는 "국내 사업 전개 초기부터 유수의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협업을 이어왔으며, 이번 올리브영과의 전사 프로모션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호빵맨'의 강력한 IP 파워를 입증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어 "명동·성수 등 핵심 상권에서 선보이는 F&B 팝업스토어는 국내 팬덤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매장 자체를 매력적인 K-관광 콘텐츠로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의 대표 브랜드들과 대규모 협업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