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더니...호빵 나왔다" 삼립, '타코 호빵' 등 신제품 20종 출시

정진우 기자
2026.10.13 09:16

삼립이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아 '타코 호빵' 등 신제품 호빵 20종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겨울 마케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삼립호빵 캠페인의 슬로건은 '올 겨울 호빵 몇개?'로 다양한 맛의 호빵을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기는 재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삼립은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의 배우 '공명'을 신규 모델로 선정하고, TV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 콘텐츠를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제품(단팥, 야채. 피자, 고구마, 김치)을 비롯해 올해 호빵은 특허 유산균과 쌀가루를 혼합한 '발효미종'을 적용,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한층 강화했다.

색다른 미식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트렌디한 호빵도 준비했다. 멕시칸 타코를 호빵으로 재해석한 '타코 호빵'은 김치와 타코 살사 소스를 조합한 퓨전 스타일의 '김치타코 호빵'과 과카몰리 랜치소스로 이국적인 풍미를 살린 '정통타코 호빵' 2종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바질 페스토 특유의 향긋한 풍미를 살린 '바질치즈 호빵'도 내놨다. 프리미엄 라인업으론 전통적인 단맛을 내는 흑당과 감주를 현대적인 제빵 기술과 접목한 '흑당단팥 호빵'과 '감주통팥 호빵'을 선보였다.

삼립 관계자는 "올겨울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호빵을 골라 즐길 수 있도록 스테디셀러부터 캐릭터 협업과 타코 등 트렌디한 제품까지 라인업을 다채롭게 구성했다"며 "배우 공명과 함께하는 '올 겨울 호빵 몇개?' 캠페인을 통해 삼립호빵만의 즐겁고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