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B-CON 크로스 미디어 캠퍼스'에 선정

부산=노수윤 기자
2026.08.28 17:13

미디어영상과·AI창업학과 융합 콘텐츠 창업 인재 육성

경남정보대 미디어영상과./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2026 B-CON 크로스 미디어 캠퍼스'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미디어영상과와 AI창업학과 재학생과 취·창업 예정자 10여명을 선발해 'B-CON 콘텐츠 Creator & Startup Lab' 과정을 운영한다.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크리에이터 실무역량 △콘텐츠 기반 창업 등 50시간 이상의 현장 중심 교육을 한다.

특히 콘텐츠를 제작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업 가능성까지 모색할 예정이다.

경남정보대는 센텀캠퍼스 내 영상 제작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부스, 고급 촬영·편집 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해 실습 중심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산업 환경에 대응 역량을 제고할 수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조숙희 미디어영상과 학과장은 "학생이 '웰컴 투 부산'을 주제로 한 IP를 다양한 크로스미디어 콘텐츠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거쳐 창업에 필요한 기획력과 실행력까지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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