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행안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

영양(경북)=심용훈 기자
2026.09.14 17:38

260억 투입…상습 침수 해소

경북 영양군은 입암면 삼산리 일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삼산리 일원은 반변천 제방·교량 통수능력 부족 등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가 발생하던 지역이다.

군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반변천 하천정비 △삼산교 개선 △배수펌프장 설치 △세천 정비 등을 추진한다.

군은 사업이 완료될 경우 삼산리 일원의 주거지와 농경지 약 43ha가 침수위험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삼산리 주민들의 침수 걱정을 덜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청 전경./사진제공=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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