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사업 시·도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군·구 및 47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총 5만8221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지역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사업을 추진해 당초 목표 대비 105.1%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 9-11호점을 추가 개점해 42명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했고 인천교육청과의 공공협력 모델을 통해 △시니어 건강도우미 △늘봄학교 등 514개의 일자리를 구축했다.
아울러 참여 어르신들이 만든 생산품 홍보·판매전을 개최하는 등 판로 확대와 시민 인식 개선에도 주력했다.
김종호 통합돌봄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는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