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추석 연휴에도 국민콜110을 통해 교통상황, 병원·약국 정보 등 생활 정보 안내와 행정민원 상담을 24시간 받을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권익위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정부 민원 대표전화인 국민콜110을 정상 운영한다.
추석 연휴 중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번을 누르면 고속도로나 국도의 정체 구간 및 대중교통 연장 운행 시간 등의 교통정보와 가까운 진료 가능 병원, 당번 약국 등 의료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통행 불편 신고 문의, 전기·수도 고장, 기타 행정기관 업무 관련 일반 상담 등 각종 신고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전화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채널 '국민톡110' 상담 △국민콜110 모바일 누리집 문자상담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화상수어상담·온라인 채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