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경기 북부 및 양주 지역의 여성 일자리 현안 해소를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지난 21일 양주시청에서 양주새일센터를 비롯해 경동대학교·서정대학교·예원예술대학교 앵커사업단과 5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추진하는 '민관산학 일자리 협의회' 구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앵커사업단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산업 발전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주체다. 센터는 앵커사업단과의 연계를 통해 생애주기별 여성 일자리 수요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모색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여성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및 확대 △일자리 정보 공유 △지역 여성 일자리 현안 발굴 및 해결방안 모색 △구인·구직 발굴, 취·창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지난 18일에도 포천새일센터, 대진대학교·차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과 4자 업무협약을 맺는 등 권역별·지역별 교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육은아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장은 "새일센터의 지원 대상이 청년부터 장년까지 모든 여성으로 확대된 만큼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이 시급하다"며 "지역 사정에 밝은 대학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현장감 있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