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FALL IN SHINHWA 가을을 노래하다' 개최

제주=나요안 기자
2026.09.22 11:51

감성 라이브와 화려한 불꽃놀이…대한민국 최초 고유 모델 '포니' 18대 특별전시도

'FALL IN SHINHWA 가을을 노래하다'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제주신화월드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다음달 3일과 4일 가을 감성 축제 'FALL IN SHINHWA 가을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 공연은 다음달 3일 오후 5시부터 저녁 8시30분까지 신화테마파크 센트럴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붉게 물드는 노을과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감미로운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낭만적인 가을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아티스트 라인업도 화려하게 꾸며졌다.

3일 공연에는 풍부한 성량과 폭발적 고음의 대명사 '이영현'을 비롯, 섬세한 음색과 짙은 감성의 '정준일',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감수성을 자극하는 '고추잠자리', 웨스턴 블루스와 서정적인 멜로디의 결합을 보여주는 '웬즈데이오프'가 무대에 올라 가을밤을 감성으로 물들인다.

4일에는 묵직한 허스키 보이스로 폭발적인 고음을 뿜어내는 '먼데이키즈', 완벽한 발성과 압도적 고음의 디바 '이예준'이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고추잠자리'와 '웬즈데이오프'는 양일에 거쳐 무대에 오른다. 모든 라이브 공연이 끝난 후에는 제주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제주신화월드를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을 접수한다. 사전 예약하지 못한 고객도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평소 접하기 힘든 볼거리도 마련된다. 대한민국 최초 독자 생산 모델인 '포니'(PONY) 18대가 바다를 건너 제주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 특별 전시장에 집결한다.

이번 전시는 포니 오너 모임인 '팀포니'가 서울부터 제주까지 직접 달려와 선보이는 행사로, 희소성 높은 포니 18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10월3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신화월드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수채화처럼 물든 아름다운 제주의 가을 풍경 속에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감성 넘치는 음악, 화려한 불꽃놀이, 그리고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포니 자동차 전시까지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제주신화월드에서 가을밤의 낭만과 잊지 못할 휴식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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