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지역상생·나눔 활동 펼쳐

부산=노수윤 기자
2026.09.23 16:23

6000만원 상당 농산물·명절음식 등 취약계층 전달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왼쪽에서 8번째)과 직원 등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리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등에게 농산물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기장 쌀 1370포와 기장 배 280박스 등 60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전달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이웃의 명절나기를 도왔다.

지난 21일에는 고리원자력본부 직원들이 기장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치고 청과·육류·잡화 등 지역 생산 물품을 구입해 기장군 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왼쪽)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입해 지역민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고리원자력본부

지난 22일에는 지역 봉사단체와 직원이 구성한 '고리 봉사대'가 명절 음식을 만들어 기장군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매월 2회씩 밑반찬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주변 지역의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전통시장과 지역 농가에도 활력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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