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확대로 미래산업 활기 지핀다

경남=노수윤 기자
2026.09.28 18:05

300명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우주항공·SMR·방산 등 부각

경남도 투자유치 설명회 포스터./제공=경남도

경남도가 오는 10월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잠재투자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을 초청해 '2026 경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도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에 맞춰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산업을 수도권 기업에 알리고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남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우주항공 △방위산업 △첨단조선·해양 △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해 있는 산업생태계 등 투자입지를 소개하고 기업의 투자 단계와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제도·투자 인센티브 등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맞춤 투자상담으로 기업별 투자계획과 애로사항을 확인한 후 투자 가능 부지와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설명회 이후에도 투자 검토 단계부터 실제 투자 완료까지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수도권 기업인에게 알리고 기업의 새로운 투자기회를 경남으로 연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업은 성장, 경남은 양질의 일자리와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 수 있게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 사전등록은 오는 10월19일까지 경남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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