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노후화된 주민센터를 재건축해 수서동·개포3동·일원1동 복합문화센터를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수서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2일 개포3동 복합문화센터, 30일 일원1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을 연다.
수서동 복합문화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3759.13㎡ 규모로 건립됐다. 1~2층은 동주민센터와 북카페, 3층 회의공간, 4층 문화센터, 5층 다목적홀과 마주침 공간, 지하1~2층에 22면의 주차장을 갖췄다. 이어 문을 여는 개포3동 복합문화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616.10㎡ 규모다.
1~2층 동주민센터, 3층 북카페와 문화센터, 4층 다목적홀, 지하 1~2층에 25면의 주차장으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일원1동 복합문화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이며 연면적 4418.51㎡ 규모로 들어선다. 1~3층은 동주민센터, 회의실, 작은도서관이며, 4층에 문화센터, 5층 다목적홀, 지하 1~2층 33면의 주차장을 확보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복합문화센터가 구민들이 다 함께 소통하고 문화와 복지를 마음껏 누리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