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최근 열린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HRD) 인증 수여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재인증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HRD) 인증제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관리와 재직 근로자에 대한 지속적 교육훈련 기회 제공 등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체계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한전KDN은 2020년 신규 인증 이후 2023년 재인증에 이어 지속적 인적자원관리와 개발에 대한 노력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인증기관 선정 평가는 인적자원관리(HRM)분야 △인사관리 체계의 수립 △채용·인사평가·배치·승진 등 인사제도 운영 △성과목표 관리 △역량개발 제도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인적자원개발(HRD) 분야는 △인재육성계획 △HRM과 HRD 연계 정도 △교육훈련 참여도·교육훈련 투자 정도 △인적자원개발·개인 역량 개발·피드백 등에 대해 평가한다.
한전KDN은 이번 재인증에 따라 향후 3년간 Best-HRD 우수기관 인증을 유지하게 되며 정부 인증 로고 활용과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HRD) 재인증은 미래의 에너지 ICT 사업을 이끌어갈 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