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A등급)'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학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은 교육부가 매년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률 준수 여부와 학생·교직원 정보의 안전 관리 실태를 평가하는 제도다.
건양사이버대는 이번 평가에서 △보호 관리체계 적정성 △보호조치 이행 수준 △유·노출 방지 노력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운영 등 주요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개인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운영한 점이 주효했다. 건양사이버대는 취급자 대상 정기 교육과 점검, 접근권한 통제 및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가동해 정보 유출 사전 차단에 주력했다. 개인정보 보호를 대학의 신뢰도를 지키기 위한 핵심 가치로 보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인프라를 강화했다.
이동진 총장은 "2년 연속 최고 등급 선정은 구성원 모두가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한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보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