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제조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 스마트공장 기초구축 지원사업' 대상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산업군에 관계없이 경남 내 스마트공장 구축이 필요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다. 제품의 기획·설계·제조·판매 과정의 통합 및 생산공정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제품설계 및 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연계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의 구축을 지원한다.
기업별 지원 규모는 1억2000만원이다. 도비 3600만원, 시·군비 3600만원을 지원하고 기업부담금은 4800만원이다. 사업 기간은 6개월 이내이며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과 사업 여건 등을 고려해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추가모집은 창원시·통영시·사천시 등 13개 지역 소재 기업이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 낮 12시까지이며 도입기업과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내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제조현장의 데이터 활용과 공정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