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결과 우수 시군에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표창 전수식을 열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분류해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50%)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50%)의 실적을 종합 산정하는 제도다.
수원·성남·용인·화성 등 인구 상위 10개 지자체가 경합을 벌인 Ⅰ그룹에서 안양시는 종합 2위에 오르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시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안양시는 경기도 도정 시책 지표 31개 항목 전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정부 핵심 과제와 연계된 국가 지표 부문에서도 100점 만점에 99.9점을 기록해 보건, 복지, 안전 등 시정 전반에서 고른 행정력을 과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 부서 공직자들이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시정을 유지하고 행정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