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中企 안전역량 향상 '안전울타리 지원' 확대

부산=노수윤 기자
2026.10.12 17:41

INNOBIZ 부산·울산지회와 협업 안전진단 컨설팅 추진

김범수 한국남부발전 안전경영단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이 신유정 INNOBIZ 부울지회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12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INNOBIZ) 부산·울산지회와 '2026년도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은 한국남부발전의 안전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기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국한한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한국남부발전 내부 전문가가 안전점검과 교육을 하고 안전전문기관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한국남부발전과 INNOBIZ는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에 공감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범수 한국남부발전 안전경영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중소기업 종사자의 든든한 안전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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