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제 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한 국가대표 선수단을 5일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갖는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찬에는 김혜경 여사도 함께 한다.
청와대 측은 "지난 9월 열린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54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상 16개를 획득하며 세계적인 기술 강국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했다.
이날 행사는 '땀으로 빚은 열정, 우뚝 선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 대통령은 선수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살펴보고 기술을 체험, 청년 기술인재들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한다. 특히 귀금속공예 은메달리스트 이승빈 선수가 직접 제작한 브로치를 대통령 부부에게 선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