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40억 재산분할' 노소영 근황..."충성!" 안문숙 바자회 깜짝 등장

김소영 기자
2026.09.21 09:02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미래회 자선 바자회에서 안문숙 김치를 구매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미스뭐어때 안문숙' 갈무리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배우 안문숙 유튜브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19일 안문숙 유튜브 채널에는 '노소영 관장을 만나다!'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안문숙이 친언니와 함께 제24회 미래회 자선 바자회에 참여해 자기 브랜드 '문김치'에서 나온 김치를 판매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문숙은 "문김치를 유튜브에선 처음 공개한다. 맛있는 냄새가 확 나지 않나. 김치는 냄새부터 맛있어야 한다. 우리는 멸치액젓이 아니라 직접 끓인 젓국이 들어간다. 김치에 자신 있어서 그간 얘길 안 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판매 부스가 준비되는 동안 안문숙은 옷, 음식, 장난감 등 바자회장 곳곳을 둘러봤다. 특유의 넉살과 입담으로 상인들과 대화를 주고받은 안문숙은 인기 캐릭터 '몬치치' 인형이 자신과 닮았다며 여러 개 구매하기도 했다.

자기 부스로 돌아온 안문숙은 노 관장이 등장하자 "충성!"이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활짝 웃은 노 관장은 안문숙이 판매하는 김치를 맛본 뒤 구매에 나섰다. 안문숙은 '꼼꼼히 봐주시고 구매까지'라는 자막을 더해 마음을 전했다.

노 관장은 현재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재산분할 소송을 벌이고 있다. 최근 이혼 재산분할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는데, 최 회장 측 재상고로 대법원 심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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