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처음...유재석, 촬영 '당일 취소' 왜?

전형주 기자
2026.09.22 14:28
방송인 유재석이 고열을 동반한 감기몸살로 SBS '틈만 나면' 시즌5 녹화를 취소했다. /사진=뉴스1

방송인 유재석이 고열을 동반한 감기몸살로 SBS '틈만 나면' 시즌5 녹화를 취소했다.

소속사 안테나는 22일 "유재석이 감기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이날 SBS '틈만 나면' 시즌5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감기 몸살을 앓던 그는 서울 모처 촬영장까지 갔지만, 녹화 직전 상태가 악화해 결국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소속사는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틈만 나면' 측도 "유재석이 오늘 촬영 직전 컨디션 저하로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취소했다"며 "조만간 다시 녹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그맨 유재석. /사진=뉴스1

유재석은 2021년 코로나19 확진으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를 취소한 적이 있지만, 건강상 이유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유재석은 현재 '틈만 나면,'을 비롯해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식스센스: B사이드'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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