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경남제약 '레모나',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김한결 기자
2026.09.04 11:06
경남제약은 자사 비타민C 브랜드 레모나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모나는 국내 비타민 제제 부문에서 21년 연속으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 경남제약은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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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은 자사 비타민C 브랜드 레모나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비타민 제제 부문에서 21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이다.

레모나는 1983년 8월 국내 최초의 산제 비타민C 제품으로 출시됐다. 출시 이후 40여년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국내 대표 장수 브랜드다. 특히 레몬을 연상시키는 제품명과 특유의 노란색 패키지를 활용한 컬러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레모나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전통적인 산제 비타민C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는 한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개발과 브랜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레모나는 40여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라며 "21년 연속 수상은 레모나와 함께해 주신 소비자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는 품질과 브랜드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넘어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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