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페스티벌 '록 인 리오' 선 스트레이 키즈, 10만 관중 운집

박기영 기자
2026.09.14 18:13
/사진 제공=록인라오, 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JYP Ent.)는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서 10만명의 관중을 끌어모았다고 14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 대미를 장식했다. 올해 록 인 리오에도 캘빈 해리스, 블랙 아이드 피스, 마룬5, 엘튼 존 등 글로벌 뮤지션들이 라인업을 채웠고 스트레이 키즈는 K팝 아티스트 사상 첫 헤드라이너에 이름을 올렸다. 록 인 리오는 K팝 관람 문화에 맞춰 1985년 개최 이래 사상 첫 응원봉 반입을 허용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직접 만든 음악과 폭발적 퍼포먼스로 단일 페스티벌 공연에 10만 관객을 동원하고 막강한 존재감을 재입증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자신들의 이름을 딴 신규 뮤직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에서 활약을 잇는다. JYP엔터테인먼트와 미국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이 스트레이 키즈를 헤드라이너로 기획한 'STRAYCITY'는 지난 9일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 열기를 몰아 14일~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일~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전개된다.

한편 JYP는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를 필두로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데이식스 등 글로벌 탑티어 아티스트를 보유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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