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레소] S&P500·나스닥 동반 사상 최고치…엔비디아 시총 $6조 찍을까

서혜린 MTN PD
2026.10.07 14:36
S&P500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800선을 돌파하며 나스닥과 함께 동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벨은 2031회계연도 매출 목표를 최대 900억 달러로 제시하며 주가가 급등했고, 엔비디아는 시가총액 6조 달러에 근접했다. 구글은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해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대규모 전력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전력 선점에 나섰다.

▶ S&P500 첫 7800선…AI 실적 기대에 최고치

S&P500이 0.58% 오른 7818선으로 사상 처음 7800선을 넘었고, 나스닥도 0.45% 상승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5.28%로 소폭 내렸습니다. 기술업종의 3분기 EPS가 6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버리는 AI 투자와 부채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 마벨 "FY31 매출 최대 900억 달러"…광통신도 급등

마벨은 2028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200억 달러로 높이고, 2031회계연도 목표를 700억~900억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맞춤형 칩과 데이터 연결 수요를 성장축으로 꼽으면서 주가는 5.8% 올랐습니다. 브로드컴은 3.7%, 시에나는 약 14% 급등했습니다.

▶ 엔비디아 시총 6조 달러 근접…저장장치주는 경계

엔비디아는 목표가 상향에 장중 시가총액 6조 달러에 근접했고, AMD는 AI 칩 공급 확대 추진에 2.8% 상승했습니다. 반면 저장장치주는 도시바의 증설과 TDK 사업 인수 경쟁 보도에 경계감이 이어졌습니다. 메모리주도 기술주 랠리에서 소외됐습니다.

▶ 구글, 원전 전력 선점…3.59GW 장기 계약

구글이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총 3.59GW 규모의 전력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존 원전 11기의 출력을 높여 확보할 890MW도 20년간 공급받을 계획입니다. AI 경쟁이 칩 확보를 넘어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전력 선점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사이버보안·양자주 강세…자나두 17% 상승

다이먼 JP모건 CEO가 첨단 AI의 사이버 위험을 경고하면서 팔로알토와 포티넷이 3%대 상승했습니다. 자나두는 글로벌파운드리스와 양자 하드웨어 부품 대량생산을 위한 다년간 협력을 발표해 17% 급등했습니다. AI 안전과 차세대 연산 수요가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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