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트리플이 추천 여행일정 요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트리플이 자체 보유한 초개인화 일정 추천 인공지능(AI) 기능에 GPT를 연동해 일자별로 방문지의 특징부터 맛집과 관광명소 등 상세 여행 계획을 요약해 설명해준다. 트리플의 최대 강점인 개인별 일정을 추천하는 AI 서비스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트리플은 최근 개인 맞춤형 여행 일정을 추천하는 AI 서비스 범위를 기존 베트남 다낭과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등 3곳에서 200여개 도시로 확대했다. 단순 정보가 아니라 개인의 여행 취향과 실제 실행 가능성을 고려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게 특징이다.
김연정 인터파크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신규 서비스를 통해 트리플 고객들이 여행 전문가가 만든 것처럼 정확한 여행 계획과 콘텐츠를 보다 쉽고 개인의 특성에 맞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내 여행 여가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AI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트래블 테크 기반의 새로운 기술들을 지속 선보여 업계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트리플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을 반영한 최신 여행 정보와 상품, 서비스, 일정을 추천해 주는 국내 대표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이다. 지난 4월 기준 가입자 830만명, 여행자들이 직접 생성한 일정 700만건, 서비스 중인 전세계 도시 230곳, 등록된 맛집 및 호텔, 관광지 310만개, 리뷰 125만개 등의 데이터를 기록했다.
이용자의 글로벌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현지 여행자들 간 채팅이 가능한 '배낭톡', 동행인과 공유 가능한 여행 가계부 기능, 여행지의 정보와 추억을 리뷰로 남기고 공유 가능한 커뮤니티 '라운지' 등 개인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