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새해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겨울시즌 축제 '트윙클 미라클 윈터'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롯데월드는 지난해 11월부터 인기 애니매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겨울 시즌 축제 '트윙클 미라클 윈터'를 진행 중이다. 오는 3월2일까지 진행될 이번 시즌 축제는 어드벤처 곳곳에 연출한 '캐치! 티니핑' 세계관을 입힌 다양한 즐길거리들로 어린이부터 키덜트(Kidult) 세대까지 전 연령층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일부터 티니핑 콘텐츠가 확장됐다. 먼저 어드벤처 1층 포토존에 위치한 눈꽃 보석이 가득한 '크리스탈 스노우 게이트'에는 티니핑 친구들이 찾아와 방문객을 반긴다. 맞은편 '만남의 광장'에는 무려 5m 높이의 초대형 '사뿐핑'이 자리한 '프린세스 하우스'도 조성했다.
매일 오후 5시 '캐치! 티니핑 퍼레이드'도 진행 중이다. 매일 2차례(오후 12시30분, 3시30분) 티니핑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Smile With 캐치! 티니핑'도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어드벤처 1층 '티니핑 트레인'을 탑승하는 모든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만 구할 수 있는 '티니핑 티켓 스티커'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오는 18일까지 역대급 규모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동차 테마 어트랙션 4종 (범퍼카, 어린이 범퍼카,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매직 붕붕카)를 찾아 '산타의 잃어버린 썰매 조각'을 모으는 스탬프 미션에 참여하면 된다. 조각을 모두 완성한 참가자 응모권이 주어지고 추첨으로 1등에게는 테슬라 사이버트럭, 2등(5명)에게는 미니 쿠퍼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수조에 새로 들어온 '카피바라'를 만날 수 있고 서울스카이에선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주술회전' 체험 전시도 경험할 수 있다. 또 서울스카이 121층에선 '호패'를 본떠 만든 '소원패'를 구매해 새해 소원을 빌 수도 있다
1월 한 달간 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는 말띠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본인 1인 한정 최대 약 45%의 할인 혜택(사업장 별 할인율 상이)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