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4월 돌비 시네마 상영작 7편 확정…'국보'부터 '프라다2'까지

김건우 기자
2026.04.01 17:49

메가박스가 4월 극장가 성수기를 앞두고 프리미엄 상영관 '돌비 시네마('의 개봉 및 재개봉 상영작 7편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에는 '국보', '크라임101',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퀸 락 몬트리올', '리 크로닌의 미이라',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포함됐다. 해당 작품들은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과 공간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전국 13개 특별관에서 상영된다.

1일에는 일본 실사 영화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국보'가 돌비 포맷으로 최초 개봉한다. 8일에는 돈 윈슬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범죄 스릴러 '크라임101'이 상영된다. 이어 15일에는 지난해 국내에서 75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이 재개봉하며, 같은 날 1981년 록 밴드 퀸의 몬트리올 공연 실황을 담은 '퀸 락 몬트리올'이 관객을 찾는다.

22일 개봉하는 '리 크로닌의 미이라'는 공포 장르 특유의 긴장감을 돌비 비전의 명암비와 사운드로 구현할 예정이다. 29일에는 전작 흥행에 힘입어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글로벌 수익 3억2600만달러를 거둔 흥행작의 후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나란히 스크린에 걸린다.

메가박스는 돌비 특별관에서 상영하는 '국보' 관람객 대상으로 '토한 콤비' 엽서를, '크라임 101',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퀸 락 몬트리올' 관람객 대상으로는 돌비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굿즈 증정 지점 정보는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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