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관광개발(18,120원 ▲770 +4.44%)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달 연결 기준 매출로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 404억원, 호텔 부문(그랜드 하얏트 제주) 59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총 매출은 463억원으로, 전년 동기(366억원) 대비 26.4% 증가했다.
카지노 부문은 한 달 만에 400억원대 매출을 회복하며 뚜렷한 반등세를 나타냈다. 이는 2월(326억원) 대비 23.8%, 전년 동기(325억원) 대비 24.3% 증가한 수치다.
테이블 드롭액은 1889억원으로, 전월(1515억원) 대비 24.7% 증가했으며, 이용객 수 역시 5만3587명으로 전월(4만3914명) 대비 22% 늘었다.
호텔 부문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객실 이용률은 73.4%를 기록했으며, 별도 기준 매출은 122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 매출은 종속기업과의 내부 거래를 제외한 수치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사업보고서를 통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장 이후 처음으로 27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