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까지 담았다"…소노인터, 비발디파크 '백년밥상' 출시

김승한 기자
2026.04.02 10:11
백년밥상 연출컷. /사진제공=소노인터내셔널

소노인터내셔널은 2일 비발디파크 내 레스토랑 '더 로딘'에서 약선(음식에 약의 개념을 더한 것) 한정식 '백년밥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백년밥상은 '백 년의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밥상'을 콘셉트로, 전통 한식에 현대 영양학적 해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숙성 연어장, 함초 소금을 활용한 생선구이, 한방 수육, 약선 강된장, 버섯 된장찌개 등으로 구성되며 제철 나물 15종이 함께 제공된다. 자극적인 양념을 최소화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점도 차별화 포인트다.

가격은 1인 기준 3만5000원이다. 해당 메뉴는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5층 '더 로딘'에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식전 약선차도 제공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한 메뉴"라며 "정갈한 약선 한식으로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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