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는 유류할증료 인상에도 기존 예약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해외여행 특가사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유류할증료 변동 폭이 큰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상품 예약 이후 유류할증료가 오르더라도 추가 비용 없이 최초 예약가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품은 북유럽과 유럽, 오세아니아 등 장거리 인기 노선 위주로 마련됐다. 주요 구성은 북유럽 4국, 아이슬란드·북유럽 4국, 스위스·이탈리아, 동유럽·발칸, 튀르키예, 호주 등이며, 좌석 소진 시까지 예약 가능하다.
대표 상품인 '북유럽 4국 10일'은 핀에어 직항편을 이용하는 일정으로 쇼핑과 옵션을 배제한 프리미엄 패키지다. 노르웨이 5대 피오르드 방문과 프레이케스톨렌 트레킹, 크루즈 체험 등 다양한 일정이 포함돼 여행 경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동남아 안심여행' 기획전도 운영한다. 해당 상품은 출발 2주 전까지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이 가능해 일정 변경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안심여행 상품은 방콕·파타야, 푸꾸옥, 하노이·하롱베이, 라오스 등 인기 여행지로 구성됐으며, 최대 6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할인 혜택은 다음 달 22일까지 예약 고객에게 적용되며, 취소 수수료 면제는 6월 30일 출발 일정까지 유효하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 부담을 완화하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