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이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공익·부패 신고 창구를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며, 오는 11일부터는 본원 1층에서 청렴 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을 소개하는 전시도 연다.
콘진원은 전남광주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22개 단체가 참여하는 청렴 협의체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의 총무 기관이다. 반부패 확산을 위한 축제인 '빛가람청렴문화제'를 공동 추진한다.
콘진원은 청렴문화제를 통해 공공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훈 콘진원 상임감사는 "일상 속 청렴 실천이 조직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