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이승기도 못 피한 탈모…"머리카락 얇아져 약 먹는다"

채태병 기자
2022.04.20 17:23
/사진=SBS 예능 '써클 하우스'

가수 이승기가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있어 탈모약을 복용 중이라고 고백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 '써클 하우스' 9회에서는 '차별하는 다수 vs 유난 떠는 소수, 이 구역의 별난 X'라는 주제로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방송에는 탈모 때문에 결혼도 포기한 '대머리 디자이너'가 등장, 남들보다 부족한 머리숱으로 인해 겪어야 했던 숱한 차별에 대해 털어놓는다.

두피에 치약을 바르거나 굼벵이를 먹는 등 다양한 민간요법까지 다 해봤으나 소용이 없었다고 밝힌 그는 모발이식 수술만 6번을 진행했다고 전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승기 역시 녹화 현장에서 탈모로 고생 중인 상황을 밝혔다. 이승기는 탈모 전문가가 등장하자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것 같아 탈모약을 먹고 있다"라고 말하며 진지하게 탈모 상담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가인 역시 탈모 전문가로부터 충격적인 모발 상태 진단을 받아, 현장의 출연자 모두가 깜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승기는 2004년 연예계 데뷔 이후 '내 여자라니까', '삭제', '다 줄거야' 등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승기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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