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고교동창 붐, 가수 결과 안좋았는데 비는 성공해서…"

김성휘 기자
2022.09.18 08:47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라미란, 김무열(오른쪽)이 2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8.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무열이 자신의 고교 친구인 방송인 붐(이민호), 가수 비(정지훈)에 대해 말했다.

김무열은 17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 최근 출연영화 '정직한 후보2' 동료인 라미란, 윤경호와 함께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 MC 붐은 안양예고 동창인 김무열이 등장하자 크게 반가워 했다. 붐은 "사랑하는 무열군 인터뷰 시작하겠다"고 말하는 등 친구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무열도 학창시절 붐과 추억에 대해 말했다. 김무열은 "실제로 친하다"며 "고등학교 때 가수로 가장 먼저 데뷔한 게 민호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방송인 붐이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1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라디오DJ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12.18 <사진=SBS>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김무열은 "연예인이랑 학교 다니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붐의 가수 경력에 대해 언급했다.

김무열은 "지난 이야기니까 하는데 결과가 좋지는 않았다"고 말한 것. 김무열은 "친구로서 위로하기도 그렇고 이야기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그때 또 비가 데뷔해서 성공했다. (비하고도) 친구니까 축하하면서 민호가 신경쓰이고 그랬다"고 고백했다.

세 사람은 프로필상 모두 1982년생 동갑으로, 안양예고를 함께 다녔다. 붐은 중3 때 가수로 데뷔했고 비는 안양예고 시절 데뷔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비가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3.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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