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현아(36)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강미나와 조현아는 한강 피크닉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눴다.

조현아는 강미나에게 "기사를 봤는지 모르겠는데 (나에 대해) '위고비를 뚫었다' '위고비를 이긴 방법은?' 이런 기사가 한참 많이 났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위고비를 3개월인가 했는데 살이 너무 확 빠졌다. 이후에는 요요가 왔다"고 위고비를 중단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조현아는 강미나를 향해 "한 번 살이 빠지고 나서는 요요가 안 오는 것 같다"고 물었고 강미나는 "쪘었다. 이번에 '내일도 출근!'에서 래시가드를 입는 장면이 있어서 발등에 불 떨어져서 급하게 뺐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현아는 지난해 9월 유튜버 풍자의 채널에 출연해 "위고비를 하는데도 배가 고파서 하루에 6끼씩 먹었다"며 "3개월 차가 되니 전보다 배고픔이 줄었다"고 언급했던 바 있다.
그는 같은 해 10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7년 전 몸무게가 41kg였다. 66kg까지 쪘다가 59kg로 뺐다. 그런데 다시 62kg이 됐다"면서 "살찐 건 8할이 술"이라고 말했다.